210115) 단미 - 1월 16일 25세 생일! 캐릭터 변신의 여왕 제니, 팔색조의 매력

 

아시아에서 인기는 물론 지난해 'How You Like That', 'Ice Cream', 'Lovesick Girls'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블랙핑크.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 셀레나 고메즈,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 등 블랙핑크의 화제는 끊이지 않고 늘 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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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중에서도 특히 제니는 음악계뿐만 아니라 2019년에 샤넬의 글로벌 앰배서더에 발탁되어 패션계에서도 재능을 발휘했다. 뛰어난 패션 감각과 고급스러운 걸크러시 분위기를 풍겨 '인간 샤넬'이라고 불릴 정도다.

 

언뜻 보면 쿨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움, 청순함, 시크함, 카리스마, 섹시함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화보 촬영 중에는 어떤 콘셉트로도 연출할 수 있어서 '팔색조(八色鳥: 여덟 가지 색을 가진 새)', '캐릭터 변신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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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이 두텁고 배려심 많은 제니는 눈물이 많은 반면 웃을 때는 애교 넘치는 러블리한 갭으로 팬들을 사로잡아 일부에서는 아기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완벽한 스타일, 화려한 무대의상은 물론 일상 패션에서도 팬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는 제니. 그녀의 변화하는 표정을 몇 가지 살펴보자.

 

많은 스타를 배출하고 있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2016년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한 제니는 팀 내에서 랩과 보컬, 댄스 실력 등 모든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오랜 연습생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 외에도 버라이어티 쇼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솔로 및 그룹 활동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제니. 강하고 쿨한 이미지이면서도 확연히 달라지는 표정의 갭으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제니 늪'에 빠뜨릴 것이다.

 

(블랙핑크가) 세계적으로 그 지명도를 단숨에 올린 2020년의 기세를 2021년에도 가속시킬지... 그 중심에는 25세가 되어 보다 성숙한 아티스트가 된 제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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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mee는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읽는 아름다운 여성이 모토인 일본의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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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링크 :

1月16日 25歳の誕生日！キャラ変の女王’ ジェニー(BLACKPINK) 八色鳥の魅力 - DANMEE ダン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