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최초의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를 앞두고 블링크들은 일찌감치 파티를 시작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서 2020년 히트 싱글 'Pretty Savage'를 선보였고, 팬들은 공연에서 최대 걸그룹이 자신들 내면의 여신을 발산하는 것에 싫증을 내지 않는 만큼 제니의 상징적인 '부르르르'가 팬들을 열광시켰다.
제임스 코든에 출연한 블랙핑크
공연을 놓친 이들을 위해, 블랙핑크는 미국 동부 시간으로 1월 28일 새벽 0시 37분에 제임스 코든 쇼에 출연해 거기에서 여자아이들은 1월 31일에 열리는 온라인 콘서트에 대해 얘기했고, 블랙핑크 최초의 정규앨범 <The Album>에 수록된 싱글 'Pretty Savage'의 끝내주는 퍼포먼스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블랙핑크는 제임스 코든쇼 공연을 위해 블랙과 반짝이는 실버 의상을 선택해 아우라와 함께 'Pretty Savage' 콘셉트를 구현하는 궁극의 룩을 제공했다.
리사의 흑발과 제니의 '부르르르(purrr)'가 매번 다르게 나오는 'Pretty Savage'를 여자아이들이 제임스 코든쇼에서 공연한 것에 팬들은 싫증을 내지 않는다. 힘찬 퍼포먼스는 그룹이 공연할 때마다 새로운 뭔가를 주는 것에 대한 놀라움을 공유하는 리액션 게시물과 함께 팬들이 인터넷에 밀려들게 한다.
블랙핑크의 'The Show'가 1월 31일에 개최된다. 케이팝 센세이션의 첫 가상 콘서트는 로제의 솔로 데뷔를 포함해 상당수의 놀라운 퍼포먼스로 꾸릴 것을 약속한다.
'The Show'는 팬들이 편안한 쇼파에서 콘서트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로 라이브 관객이 없는 점을 보완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새 기획 '팜 스테이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The Show'는 유튜브 뮤직과의 제휴를 통해 재창조된 연주 등과 더불어 블랙핑크의 대표곡 중 일부를 가져올 것 같다.
* 기사 링크 :
Blackpink's performance of 'Pretty Savage' on James Corden show leaves fans 'speechless' over Jennie's 'purr'
Blackpink performed their 2020 hit single ‘Pretty Savage’ on ‘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and Jennie’s iconic "purr" made fans go into a frenzy
meaw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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