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9) E-TALENTBANK - 맥의 라이트풀 C+ 컬렉션 비주얼에 블랙핑크 리사가 등장

 

장밋빛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리사가 이미지에 등장하는 라이트풀 C+ 컬렉션은 모든 피부 타입에 촉촉한 광을 발하는 듯한 밝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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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풀 C+ 컬렉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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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리사 피부의 비밀

 

스케줄이 꽉 찬 바쁜 블랙핑크 리사는 어떻게 항상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을까?

리사의 빛나는 피부 톤 비밀은 맥이 전개하는 라이트풀 C+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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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도 인기 많은 파운데이션 베이스인 라이트풀 C+ 틴티드 프라이머 SPF45와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시의 새로운 색상 조합으로 맥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리사의 아름다운 장밋빛 세계로.

 

올봄은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게 보이는 광'을 당신의 피부에. 리사는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이트풀 C+ 컬렉션

 

"마치 내 피부 그대로인 것 같아서 더 좋게 보여줍니다!"라고 리사가 코멘트.

이 프라이머는 피부에 밝고 아름다운 베일을 두른 듯이 가꾸어 준다. 라이트풀 C+ 틴티드 프라이머 SPF45는 리사가 좋아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가볍고 뽀송뽀송한 질감이면서 크리미한 배합으로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매끈하게 정돈하여 파운데이션이 잘 밀착되도록 돕는다. 밝고 건강한 광택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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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처럼 언제나 장밋빛 룩을 만들기 위해서는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SPF35 파운데이션과 라이트풀 C+ SPF30 파운데이션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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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SPF35 파운데이션은 가벼운 텍스처이면서도 촉촉한 마무리 파운데이션으로 커버력이 좋으면서 마치 맨 살갗처럼 보이게 해준다. 라이트풀 C SPF35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한 리사는 "무척 가볍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됩니다. 저를 완벽하게 보여줘요"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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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완벽하게 보이는 비결을 공유해 주었다. “피부는 중요해요. 전 언제 어디서나 터치업을 할 수 있는 라이트풀 C+ SPF 50 퀵 피니시 쿠션 콤팩트를 가지고 다닙니다. 메이크업 마무리는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시로 피부에 광을 더하는 걸 좋아해요."

리사는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시 쇼골드로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자체 리퀴드 파우더가 함유된 실키하고 가벼운 하이라이터로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 건강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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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카메라 앞에서도 카메라 밖에서도 라이트풀 C+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다. 리사처럼 아름답고 기분 좋아지기 위해 꼭 라이트풀 C+ 컬렉션을 시도해보기 바란다.

 

 

* 기사 링크 :

M·A·Cのライトフル C+コレクションビジュアルにリサ（BLACKPINK)が登場 | E-TALENTBANK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