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201215) WWD - 블랙핑크 로제, 생로랑 방송에 사람들이 몰리도록 조성한다

파리지앵 2022. 1. 9. 00:31

로제는 어디에? 수천 번은 아니더라도 수백 번 물어본 이 질문은 시청자들이 블랙핑크 멤버 로잔박을 짧게 볼 수 있는 장면을 찾으면서 생로랑 2021년 여름 컬렉션 유튜브 방송에 수반된 채팅을 산만하게 만들었다.

생로랑의 최근 데님 캠페인의 얼굴이자 프랑스 패션 하우스의 홍보대사인 이 뉴질랜드 태생의 가수는 거대한 모래 언덕 위를 성큼 걸어가는 모델 중 한 명은 아니었다.

하지만 박이 3,32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가서 함께 봐요"라고 쓰는 것만으로 라이브 스트림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들도록 조장하기에 충분했다.

생로랑의 계정이 트래픽 수치를 즉시 제공할 수는 없었지만, 방송 90분 후 175,000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확실히 박은 생로랑에 온통 마음이 쏠려있었다. 인스타그램에서 그녀의 지난 7개 게시물은 브랜드 및 그레이 소렌티와 함께한 캠페인 촬영에 할애되었다.

 

https://www.instagram.com/p/CIfaaOXBCT5/?utm_source=ig_embed&ig_rid=2d74b89d-793e-4817-b132-dfdc8b10fe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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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마침내 여러분들 손에 들어가서 정말 기뻐요."라고 그녀는 게시물 중 하나에 썼다. "이 캠페인을 촬영하기 위해 파리에 간 것은 각별한 추억이자 경험이었습니다. 당분간은 그게 해외 작업을 위한 마지막 여행 중 하나가 되었지만 이번 캠페인을 위해 그렇게 해서 기뻐요."

블랙핑크는 케이팝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걸그룹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네 명의 멤버들은 저마다 열광적인 추종자들을 누린다. 박의 그룹 동료인 라리사 마노반은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다.

* 기사 링크 :

 

Blackpink’s Rosé Incites Stampede to Saint Laurent Broadcast

All it took was for her to write “Go watch it with me” on her Instagram Stories.

ww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