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2020년
201021) 메트로 - 블랙핑크가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무대에 오르면서 'Lovesick Girls' 공연을 끝내주게 하다
파리지앵
2022. 1. 8. 06:28
블랙핑크가 최근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도중에 또 다시 흠 잡을 데 없는 공연을 선보였다. 걸그룹은 수요일 오전 방송에서 최신 히트곡 'Lovesick Girls'를 공연하며 끝내줬다. 늘 그렇듯 케이팝 슈퍼스타들은 놀라운 보컬, 에너지 넘치는 안무, 세련된 의상으로 팬들을 축복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지수, 로제, 리사, 제니는 마이클 스트라한과 함께 <The Album> 발매와 그들의 팬들이 얼마나 충성스럽고 힘이 되어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실제로 블링크는 10월 6일 발매된 그룹의 첫 정규 앨범을 지지하기 위해 대거 몰려나왔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가수들은 단 하루 만에 59만 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아이즈원의 389,334장 초동 기록을 완전히 깨뜨렸다는 의미다.
그리고 <The Album>이 발매 전에 선주문량 백만 장을 돌파하면서 블랙핑크는 이 기록을 세운 최초의 케이팝 걸그룹이 되었다.
기사 링크 :
BLACKPINK slay Lovesick Girls performance on GMA
Smashing it!
metro.co.uk